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관내 소비촉진을 위해 4월 15일(금) 오전 10시에 ‘강동빗살머니’ 100억원을 발행한다.
‘강동빗살머니’란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이다. 관내 가맹점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하며(유흥업소 등 일부업종은 제외), 관내 강동농협, 동서울신협, 새마을금고 지점을 방문하여 회원신청서 작성 후 구입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내려받아 설치 후 구입할 수 있다. (단 그래서울 앱에서 카드 신청시 7일 이내 주소지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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