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청북도 증평군이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에서 '7인 7색 무형문화재 이야기'전시회를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도 내 국가 및 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7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