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세계적인 전문가 초청해 미래 기술 논의와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내달 13일 제1회 '삼성 6G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6G 포럼'은 2030년경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와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미래 기술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미지=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