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사장 김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SK증권은 디스에이블드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발달장애 예술가 이다래 작가 작품 전시회'에서 방문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SK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