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청 소속 볼링실업팀 하누스 소속 양수진, 황연주 선수가 국가대표에, 정미경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2022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 하누스 소속 선수 6명 전원이 출전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청 소속 볼링실업팀 하누스 소속 양수진, 황연주 선수가 국가대표에, 정미경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2022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 하누스 소속 선수 6명 전원이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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