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문화 예술계와 동반 성장하려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 의지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소통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성과 전문성, 성과와 중장기 계획 등을 서류와 면접 심의를 통해 평가해 총 33개 지원 단체 중 최종 4개 업체가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