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경에 13억 5천만 원 추가 편성...최대 1천여 업체 지원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13억 5천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앞서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관내 소상공인 420개 업체가 88억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받은데 이어 이번 추경으로 경영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적극 구제하겠다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