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남도립극단이 올해 첫 정기공연 ‘눈물지니 웃음피고-부제. 나무물고기’를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박장렬 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작·연출을 맡아,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