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급에 비치하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 동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애경산업(주)으로부터 손소독제 15,121개(1억 2천만 원 상당)를 기부받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손소독제 기부는 애경산업 위생전문 브랜드인 랩신의‘클린 투 프로텍트’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및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