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흥덕면사무소에서 이달부터 주민우울감 해소 프로젝트(꽃보다 아름다운 나 사랑하기)가 추진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평소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웃을 찾아 천연화장품 만들기 사업 등을 함께하고 이동식 정신건강지원센터와 협업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