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4일까지 동의보감촌서 기준재정수요 분석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3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재정수요 분석 경남도 시군 합동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남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작업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남도와 시군 담당자 19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