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조리·전통메이커 등 학생주도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영양교육체험관에서 다대중학교와 용문중학교, 신호중학교 등 3개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중등 영양식생활 메이커 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영양교육체험관은 지난 3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후 이들 3개 학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