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성형 투트랙 사업모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 4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데이터기반 문제해결단”은 유성구가 갖고 있는 뛰어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과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성형 투트랙 사업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