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4/13/c41ebf64-05a0-48fd-8831-909777936c8e.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국가 암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국가 암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