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이 1200년 역사와 차 문화의 전통성을 보유한 하동차(茶)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유통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
하동군은 13일 부산 기장군 소재 대보름 카페에서 ㈜대보름오시리아, (재)하동녹차연구소, (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와 하동차의 새로운 공급망 확대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이 1200년 역사와 차 문화의 전통성을 보유한 하동차(茶)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유통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
하동군은 13일 부산 기장군 소재 대보름 카페에서 ㈜대보름오시리아, (재)하동녹차연구소, (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와 하동차의 새로운 공급망 확대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