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이 청소년 놀이공원으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2022년 첫 번째 무대가 4월 16일 오후 2시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대구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하는 장’으로 2.28기념공원 청소년광장을 중심으로 올해 연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지역 학교·청소년기관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콘텐츠와 폭넓은 운영을 인정받아 최근 3년 연속 전국 우수 어울림마당 사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