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등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 대상 노동환경 실태조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4월부터 파주시 소재 편의점 등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경기도에서 2020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