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가 2022년형 '네오(Neo) QLED 8K'를 중심으로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2 테크 세미나'를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담당 직원들이  '2022 테크 세미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테크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테크 세미나는 지역별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제품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