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고 전문성 있는 쇼호스트를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뷰티크리에이터들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과정 교육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내추럴 뷰티크리이터’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자가 글로벌 뷰티 유튜버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4기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