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18호점 3개소 신규 참여로 현판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천시 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음식점 3개 업소가 따숨가게 참여를 원해 11일 업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새로 참여한 따숨가게 16호점 무적 곱도리탕은 닭도리탕을, 17호점 만금닭발편육은 생선과 편육을, 18호점 포항할매집은 곰탕을 매월 일정량을 ‘완산동 따숨가게와 함께하는 나눔+행복 꾸러미 전달’ 사업에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