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자살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봄철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요인과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 졸업‧구직 시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상대적 자살률이 3~5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