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우선 협상 기관 확정 및 2023년 지역박람회 개최 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과 협력으로 K-컬처 세계박람회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을 활용해 케이팝(K-POP)과 한국 드라마, 영화, 패션, 화장품, 한글문화 등 세계인이 좋아하는 대중문화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각국의 독립운동 활동을 연구·전시하는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