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12일부터 한 달간 16억원을 들여 관내 노후 불량 포장도로 정비와 차선 도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도 7호선, 해안도로 등 주요도로에 대한 현황 조사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