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금산읍에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에 있어 옛 을지병원 건물 해체를 완료하고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에 나서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산행복드림센터는 지난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복지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총 29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