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가 인삼 및 홍삼 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 인정 받았다.

KGC인삼공사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4회 연속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0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인정을 받은바 있다. 또 2020년 6월에는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추가와 식품 무기성분 분석에 대한 KOLAS 신규인정을 획득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 직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