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농부들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봄을 맞이하여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파믹스센터 및 공동체텃밭(고덕로 314)에서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는 현장에서 실습하며 배우는 도시농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텃밭 만들기 ▲씨앗 파종 ▲허브와 식용꽃 심기 ▲ 작물재배법 ▲해충관리 ▲농작물 수확 등 초보 농부들이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