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등 입소자, 종사자 1,899명 대상 4차 예방접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가 고위험·취약시설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중증 사망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달 14일 ‘맞추미실버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방문접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