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문객 40만 명 유치, 매출액 70억 원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5일부터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는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 만족 향상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새벽시장을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