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중·고등학교 재학생 21명 선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지난 8일, 제8대 동작혁신교육지구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4시, 동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청소년의회 의원 21명과 청년보좌관 5명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