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위험요인 및 질병의 조기 발견·치료를 통한 2차 장애예방 및 건강한 삶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수요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내 병원 및 센터 등 8개 기관과 민관협력체를 구성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동남보조기기센터,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기관의 단체장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각 자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