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한동안 뜸했던 홍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봄을 맞아 본격 기지개를 켜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현재 홍성군에서 주관하는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총 3개소로 ▲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구항 빨간장터가 있으며, 우리 군에서 직접 생산하는 농수산물이나 홍성군에서 제조·가공하는 농수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한동안 뜸했던 홍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봄을 맞아 본격 기지개를 켜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현재 홍성군에서 주관하는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총 3개소로 ▲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구항 빨간장터가 있으며, 우리 군에서 직접 생산하는 농수산물이나 홍성군에서 제조·가공하는 농수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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