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술상항·중평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짚와이어·케이블카와 새 관광벨트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과 금남면 중평항이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하동군은 찾고 싶은 어촌마을을 구현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한 술상항·중평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완료돼 술상항은 13일, 중평항은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