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온라인 기억 문화제 ‘노랗게 물드는 4월의 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엄중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충남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생참여 온라인 플랫폼인 ‘들락(樂)날락(樂)’에서 운영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온라인 기억 문화제 ‘노랗게 물드는 4월의 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엄중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충남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생참여 온라인 플랫폼인 ‘들락(樂)날락(樂)’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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