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형 관광패스 온라인시스템 구축, ESG 사업 추진 높은 평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사회의 여러 관광 관련 기업·단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간 조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