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원할 시 11일부터 22일까지 삼청동에 위치한 종로구장애인가족센터 방문하면 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장애인가족센터’ 1층에서 '행복한 동행,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총 10인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