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말까지, 최대 1만명 대상으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해상 부산지역 무료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신청 접수. [이미지=현대해상]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과 배달의민족의 협약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부 및 부산시의 보험료지원 혜택 외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1인당 약3만원) 전액을 배달의민족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