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대응에 나섰다.

SK E&S의 자회사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운영 중인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전경 [이미지=SK E&S]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업 UL[1]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