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임혜련 ]

나는 ‘강철멘탈’일까요? 아니면, ‘유리멘탈’일까요?

살면서 우리는 정말 많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때마다 우리는 이 두 멘탈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항상 천하무적 강철멘탈이면 좋겠지만,

그게 또 뜻대로 되지 않아서 완전히 지치기도 하죠.

우리는 언제 강철멘탈이, 또 언제 유리멘탈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