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한수연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 추념식’ 진행자로 2년 연속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수연이 오늘(11일) 오후 1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3주년 기념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의 사회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