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중견기업 상생혁신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출 역량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에 반도체피팅, 각종기계 및 부품을 제조하는 태광후지킨㈜이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에 열린 ‘제6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