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공모 시행, 사업자 기술·자격 등 검증을 통해 적격자 선정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6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