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수목원에서 숲 명상·걷기 통해 마음 치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4월중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숲 명상 교실”과“미동산 등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 학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교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