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방문객이 예약 없이도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전용 공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하고 있는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방문객들에게 아늑한 휴식과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 공작소’를 오픈했다.

‘한방 공작소’는 계절별 약재를 활용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방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센터의 소규모 방문자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