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33대 안성희 단양부군수가 열정적 군정 수행 속 취임 100일을 맞았다.

안 부군수는 지난 1월 취임과 함께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 군민 안전 사수를 위해 지난 100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민생중심 행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