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서관에서 ‘인기도서’나 신간을 빌리는 건 쉽지 않다. 인기도서는 ‘대출 중’이고, 예약을 해도 2주 이상 기다리는 건 예삿일이다.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에 가면 인기도서, 신간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은 인기도서와 신간을 빨리 읽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3층 자료실 내에 ‘요즘, 이 책 먼저 보기’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서관에서 ‘인기도서’나 신간을 빌리는 건 쉽지 않다. 인기도서는 ‘대출 중’이고, 예약을 해도 2주 이상 기다리는 건 예삿일이다.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에 가면 인기도서, 신간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은 인기도서와 신간을 빨리 읽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3층 자료실 내에 ‘요즘, 이 책 먼저 보기’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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