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밝고 젊은 당산골 문화의 거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청년‧사회적경제 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산골은 영등포구 당산로 16길 일대 주택가 지역으로, 과거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일반음식점이 밀집한 다소 어두운 골목이었으나 주민과 구청, 상인과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퇴출한 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카페, 마을도서관이 들어서며 밝고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밝고 젊은 당산골 문화의 거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청년‧사회적경제 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산골은 영등포구 당산로 16길 일대 주택가 지역으로, 과거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일반음식점이 밀집한 다소 어두운 골목이었으나 주민과 구청, 상인과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퇴출한 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카페, 마을도서관이 들어서며 밝고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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