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8일 아산시는 온양5동에 소재한 어울림마을학교에서 아산행복마을학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산행복마을학교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을교사 12명,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앞으로의 마을교육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8일 아산시는 온양5동에 소재한 어울림마을학교에서 아산행복마을학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산행복마을학교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을교사 12명,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앞으로의 마을교육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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