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75개에서 85개 동아리로 확대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에 따르면 2022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동아리 및 강사 선정이 마무리되어 오는 11월 26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는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4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하여 2021년에는 70개 동아리를 선정하였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85개 동아리로 확대 선정하여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