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이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 790회 서비스 제공에 이어 올해 1,500회로 확대된 만큼 서비스 개시에 앞서 3일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고, 80여명의 애니맘 활동가들은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이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 790회 서비스 제공에 이어 올해 1,500회로 확대된 만큼 서비스 개시에 앞서 3일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고, 80여명의 애니맘 활동가들은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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