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4월 말 상품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천시 프리미엄미식여행상품인 ‘마을맛여행상품’이 세계적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4월호에 게재되어 화제다.

마을맛여행은 상업화 된 맛집이나 숙박시설이 아닌 마을에서 지내는 체험이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고유의 식재료로 마을 주부들은 요리사가 되고, 마을 공터는 음식점, 마을 민가 빈방들이 숙소가 되어 손님들을 받는 마을체험 여행이다. 마을체험의 하이라이트는 소담하게 한상 차려나오는 소반다이닝이다.